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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웨딩컨벤션 본식스냅, 어두운 홀과 유리천장 포토존

여의도웨딩컨벤션에는 조명을 낮춘 예식홀과 따로, 유리천장으로 햇빛이 드는 포토존이 있어 본식스냅의 밝은 컷은 주로 이곳에서 나옵니다. 리에르그라피가 영등포 여의도의 이 예식장에서 촬영한 기록을 바탕으로 어두운 홀과 포토존에서 사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신부대기실 입구 배경, 하객 교통·주차 안내를 정리했습니다.

예식홀은 층고가 높아 웅장하게 느껴지는 단독홀로, 천장에 흰 천이 물결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고 조명을 낮춰 쓰는 만큼 클래식한 분위기가 짙습니다. 홀이 어두워도 촛불 샹들리에와 꽃 장식이 살아나서 사진은 오히려 좋게 나오는 편입니다. 신부대기실은 'Bridal room' 사인이 붙은 대리석 벽과 아치 모양 창살 문이 있는 입구부터 배경이 되고, 예식장은 여의도 KT빌딩에 있어 5호선·9호선 여의도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흰 갓 조명 사이로 긴 베일을 펼친 신부와 턱시도 차림의 신랑

홈페이지 포트폴리오에 올린 이 예식장 컷을 보면, 초 모양 전구가 달린 크리스털 샹들리에 아래로 흰 갓 조명이 줄지어 놓여 있어 길게 펼친 베일 너머로 불빛이 비칩니다. 뒤로는 흰 상판의 둥근 테이블과 검은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같은 예식장에서 촬영한 다른 장면은 여의도웨딩컨벤션 포트폴리오 사진 모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두운 홀, 촬영 날 전에 챙겨 둘 것

  1. 홀 사진과 포토존 사진은 밝기부터 확연히 다릅니다. 예식홀은 조명을 낮게 쓰고 포토존은 자연광이 드는 자리라, 한 앨범 안에 어두운 톤의 홀 컷과 밝은 톤의 포토존 컷이 함께 들어갑니다.
  2. 식전 시간은 조금 여유 있게 잡아 두시면 좋습니다. 포토존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밝은 톤으로 남길 수 있는 컷이 늘어납니다.

식순이나 꼭 담고 싶은 가족분을 전달하는 방법은 본식스냅 준비 과정 안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예식홀과 포토존, 빛이 다른 두 공간

어두운 예식홀: 촛불 샹들리에와 흰 꽃잎

유리천장 포토존이 햇빛으로 밝게 찍히는 곳이라면, 예식홀은 불을 낮춘 어둠이 바탕이 되는 곳입니다. 이 홀에서 두 분 뒤 배경을 채우는 것은 단상 양쪽에 선 흰·초록 꽃 장식과 그 위에 매달린 촛불 샹들리에입니다.

촛불 샹들리에와 흰 꽃 장식이 선 단상 앞을 팔짱 끼고 걸어 나오는 신랑 신부

홀의 층고가 높기 때문에 한 걸음 물러서서 세로 구도로 잡으면 천장의 흰 천까지 한 장에 담깁니다.

천장에 흰 천이 드리워진 어두운 홀에서 꽃 장식 사이로 긴 베일을 끌고 선 신부

꽃잎 연출은 이 홀에서 특히 눈에 띄는 장면입니다. 양쪽 꽃 장식 사이로 흩날리는 흰 꽃잎이 어두운 배경에 묻히지 않고 사진에 그대로 남습니다.

양쪽 꽃 장식 기둥 사이에서 입을 맞추는 두 사람 위로 흰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

유리천장 포토존: 자연광으로 밝게

이 예식장에서 촬영할 때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 유리천장 포토존입니다.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자리에 흰 프레임 구조물이 서 있고, 라탄 갓 조명과 작은 전구가 매달려 있습니다. 초록 화분과 나무 바닥까지 더해져 실내인데도 온실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입니다.

유리천장 아래 흰 프레임 구조물과 라탄 조명, 초록 화분 사이에 선 신랑 신부

자연광이라 따로 조명을 켜지 않아도 피부 톤이 부드럽게 나오고, 흰 프레임을 화면 안에 걸어 두면 구도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베일을 크게 펼친 컷도 이 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뒤쪽으로 물러설 자리도 있어서 두 분과 공간을 한 화면에 여유 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흰 커튼과 라탄 조명이 걸린 포토존의 나무 바닥 위에서 팔짱을 낀 두 사람

아래는 리에르그라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여의도웨딩컨벤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사진만으로는 예식장 분위기가 잘 그려지지 않을 때 함께 보시면 됩니다.

신부대기실, 대리석 벽과 아치 창살 문 앞에서

신부대기실은 입구 자체가 하나의 배경입니다. 대리석 벽에 'Bridal room' 사인이 붙어 있고 문에 아치 모양 창살이 들어가 있어서, 두 분이 그 앞에 서기만 해도 한 장면이 완성됩니다.

대리석 벽과 아치형 창살 문이 있는 신부대기실 입구 앞에서 입을 맞추는 신랑 신부

문을 열어 두면 안쪽의 꽃 장식과 샹들리에가 문틀 사이로 함께 보이는데, 이 각도가 특히 예쁘게 나옵니다. 대기실 안에서는 준비하시는 동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기록합니다. 가족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나 드레스 자락을 매만지는 손끝 같은 장면입니다.

열린 신부대기실 문 사이로 안쪽 꽃 장식과 샹들리에를 바라보며 선 신부의 뒷모습

하객 안내: 여의도역 2번 출구와 주차 무료 시간

예식장 주소는 여의대로 14, 여의도 KT빌딩입니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모두 서는 여의도역 2번 출구로 나오면 걸어서 5분 안팎입니다.

주차장은 500대 규모이고, 무료 주차는 2시간까지이며 그 뒤로는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여의도는 차를 가지고 오시는 하객이 많은 곳이라, 이 무료 시간을 하객분들께 미리 알려 두시면 좋습니다. 촬영 당시 안내 기준이며, 바뀔 수 있으니 예식장에 확인해 주세요.

예식 날짜와 예식장을 알려주시면 촬영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카카오톡으로 촬영 날짜 문의하기

카카오톡이 어려우시면 홈페이지 예약 문의 양식으로 남겨 주셔도 됩니다.

본식스냅 패키지는 모두 원본 전체를 드리고, 4K 본식영상은 고정캠 풀영상(식전·식중·식후)까지 드립니다. 상품 구성과 가격은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해 두었습니다. 리에르그라피 상품 구성과 가격 보기

글·사진: 리에르그라피. 서울 강남의 본식스냅·본식영상 스튜디오로, 밝은 화이트톤과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인물보정을 기준으로 작업합니다. 리에르그라피 스튜디오 소개